김두진(59) 신임 경북 포항남부소방서장은 1일 "철강 산업의 중심지이자 해양 관광 도시인 포항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선제적인 재난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1992년 2월 소방공무원 공채로 들어온 그는 34년간 각종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의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친 소방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포항북부소방서 구조구급과장 및 소방행정과장 ▷경북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경북소방본부 예산회계팀장 및 기획조직팀장 ▷영덕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영주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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