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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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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 결재

황이주 울진군수가 취임 첫 결재를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황이주 울진군수가 취임 첫 결재를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진 울진, 이제는 군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황이주 울진군수가 1일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계획'을 승인하며 핵심 공약인 에너지연금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에너지연금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운영하며 기획예산실은 재원 마련과 예산 확보, 총무과는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 확보를 담당하는 등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해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은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조례 제정,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세부 시행계획 수립, 지원 대상자 관리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매월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황 군수는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울진군민께 이제는 국가와 원전이 책임 있게 보답해야 한다"며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을 통해 군민이 에너지 생산의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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