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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박정수 철도대학장, '철도산업인재육성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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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전문인재 양성·산학협력 성과 인정… 현장 중심 교육 경쟁력 입증

철도산업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정수 동양대 철도대학장. 동양대 제공
철도산업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정수 동양대 철도대학장. 동양대 제공

동양대학교 박정수 철도대학장은 최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철도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철도산업인재육성부문 대한민국경제문화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경제문화대상은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박 학장은 철도 분야 전문인재 양성은 물론 산학협력 확대와 현장 중심 교육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동양대학교 철도대학은 운전제어, 철도차량, 건설안전, 전기신호, 관제 등 철도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철도 운영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오고 있다.

현장실습과 기업탐방, 전문가 특강, 산학 공동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철도공단 글로벌사업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철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해외 철도사업과 스마트 철도기술 분야로 교육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04년 철도대학 설립 후 지금까지 약 1천명의 철도 전문인력을 배출한 이 대학은 2024년 수도권 북부 최초로 철도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하는 등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박정수 철도대학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철도대학이 꾸준히 추진해 온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철도산업에 대응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과 철도산업 발전,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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