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김해시의회가 6일 개원식 개최 후 임기 4년의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시의회는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김해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조종현 의원, 부의장에 정준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조 신임 의장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가 행정의 큰 변화로 이어지도록 의회가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에 보탬이 되는 의회,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준호 신임 부의장은 "여야를 넘어 의원 모두의 의정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소통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이후 개원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해 제10대 의회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은 의원 선서를 통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또한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조종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합리적 견제와 협력적 지원이 조화를 이루는 의회 ▲미래 먹거리와 시민 복지를 함께 챙기는 의회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가야왕도라는 자긍심을 의정의 뿌리로 삼아, 진취적이고 포용적인 자세로 오직 시민만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제10대 김해시의회 의원들은 첫 일정으로 김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다짐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시의회는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후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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