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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대상 '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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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과 학교장이 마주 앉아'청렴 동행 선언 서약'7개 분야 실천 다짐

'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 및 청렴동행 선언 서약 사진.

경남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섭)은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지역 내 공립 초·중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 '마주앉아 청렴공감'을 마무리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일선 학교 간의 청렴 소통을 강화하고, 내·외부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교육청의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들과 학교장, 행동강령책임관(청탁방지담당관), 행정실장 등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지원청 반부패·청렴 정책 공유, 학교 운동부 운영교(4개교) 대상 맞춤형 컨설팅,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협조 사항 당부 등이 다루어졌다.

특히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점검표'를 활용해 학교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 업무 지시의 공정성, 조직문화 개선(직원 소통 기회 확대) 등 청렴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더불어 교육장과 각급 학교장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청렴 동행 선언 서약식'도 실시했다. 서약식에서는 ▷법령 준수 ▷부패 근절 ▷조직문화 개선 ▷취약분야 투명성 ▷공정한 예산 집행 ▷이해충돌 방지 ▷솔선수범 확산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서를 두 기관장이 서명하고 상호 교환했다.

이종섭 교육장은"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었다"라며,"앞으로도 갑질 근절과 투명한 행정 처리를 통해 신뢰받는 청렴 창녕 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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