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학교가 재직자와 만학도 등 성인학습자들의 사회복지사 1급 자격 취득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가톨릭상지대 사회복지과는 지난 19일 안젤린관에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대비 1차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는 전공심화반과 주말반·야간반 등 성인학습자 30명이 참여했다. 재직자와 만학도의 학습 여건을 고려해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동안 집중 교육으로 운영됐다.
강의는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전문강사인 김유경 씨가 맡았다. 오전에는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오후에는 '사회복지조사론'을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기출 문제 풀이와 해설을 진행했다.
특강 이후에도 온라인 학습카페를 통해 약 5개월간 질의응답과 학습 컨설팅이 이어진다.
가톨릭상지대 사회복지과는 지난해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방학 조기 특강, 온라인 상시 학습지원, 응시 예정자 중심의 참여자 선발 등을 반영해 올해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오는 12월에는 3주간 2차 집중 특강을 열고 사회복지실천론과 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사회복지행정론·정책론·법제론 등 6개 과목을 다룬다. 참여자 30명 가운데 26명은 2027년 1월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백종욱 가톨릭상지대 사회복지과 교수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성인학습자들이 자격증 취득을 바탕으로 전문 사회복지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상지대 사회복지과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 대비를 넘어 재직자와 만학도 등 성인학습자의 학습 여건과 경력 개발을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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