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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최시원, '올공 시위' 영상 올리더니 "민주주의 전체를 위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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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단어나 프레임으로 가볍게 폄훼되지 않기를"

스레드 캡처.
스레드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인 최시원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이른바 '개표소 봉쇄 시위'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최시원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해당 시위 현장을 촬영한 영상과 태극기 이모지 3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해가 진 뒤 빗속에서 우산을 쓴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최시원은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일은 여야를 막론하고 어느 한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체를 위한 일"이라며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고 계신 분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소중한 한 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시민들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분들의 진심과 노력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특정한 단어나 프레임으로 재단되거나 가볍게 폄훼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게시 3시간 만에 좋아요 5천여 개, 댓글 165개, 공유 330회를 기록했다.

최시원은 앞서도 정치적 성향과 관련해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달 초에는 태극기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야경을 함께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가 삭제했다.

그는 지난 13일에는 스레드 계정을 개설하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며 제가 고민해온 생각들을 나누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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