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 대구지부는 대구광역시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버스' 운영에 참여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시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까지 전통시장과 공원 등 12곳에서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름쉼터버스는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공단 대구지부는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과 함께 대구도시철도 3호선 남산역 광장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하루 4명의 봉사인력을 배치해 여름쉼터버스를 찾는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얼음 생수를 나눠주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매주 월요일 오후에는 경상감영공원에서 노약자와 야외근로자,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대구상수도사업본부가 제공한 '청라수'를 나눠주며 무더위 속 시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여름철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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