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구마모토에 진도 7.1 지진…경북 동해안권도 흔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지진 여파에 국내 해안에도 진도 2~4 규모 여파
28일 오후 5시 현재까지 별다른 피해 신고 사항 없어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 진도 7.1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국내까지 흔들림이 감지됐다. 사진은 기상청 국가기상종합정보 캡쳐.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 진도 7.1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국내까지 흔들림이 감지됐다. 사진은 기상청 국가기상종합정보 캡쳐.

28일 오후 4시 27분쯤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역, 깊이 10㎞ 구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경북 동해안까지 흔들림이 관측됐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제주도에는 진도 4, 남해안 일부지역에는 진도 3, 전남 광주부터 경북 울진군까지 진도 2 가량의 진동이 전달됐다.

진도 2~4의 경우 고층건물에 있는 사람은 물론, 일반 평지에서도 흔들림을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50분 기준으로 포항 57건, 경주 2건의 단순 진동 문의가 있었으나 별다른 피해 사항은 신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은 국회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영정사진 형태의 현수막이 등장한 것에 대해 민주당의 내로남불을 주장하며 반박했으나, 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정재환(24)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법정에서 범행 사실은 인정했지만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바마케어 가입자 약 100만명에게 1인당 500달러를 환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