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이 국가자격으로 전환된 아이돌봄사 양성을 위한 첫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의 전문 돌봄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사가 국가자격으로 전환된 이후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서 처음 실시한 양성교육(단축과정)으로, 28명이 참여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지난 11일 전원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이돌봄사 양성교육은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필요한 이론과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돌봄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아이돌봄사의 역할과 직업윤리, 아동 발달과 돌봄, 안전관리, 건강·위생관리 등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그동안 예천지역에는 아이돌봄사 양성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문 교육기관이 없어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이 타 지역까지 이동해 교육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교육기관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국가자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여성정책과 여성 일자리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아이돌봄사 양성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의 돌봄수요에 대응하는 전문인력을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교육을 이어간다. 10월에 단축과정 추가 운영, 11월에는 표준과정을 운영해 지역의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더 많은 예비 아이돌봄사가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아이돌봄사 보수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문의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사업부(054-650-7963)로 하면 된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아이돌봄사가 국가자격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역량을 갖춘 돌봄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아이돌봄사 양성교육과 보수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의 여성 일자리 확대와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함께 이끌어가는 지역 돌봄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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