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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수성클럽, SIA 제49회 총회 참석…국제 교류·봉사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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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수성클럽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수성클럽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2026 국제소롭티미스트 아메리카(Soroptimist International of the Americas·SIA) 제49회 2년 주기총회'에 참석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수성클럽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2026 국제소롭티미스트 아메리카(Soroptimist International of the Americas·SIA) 제49회 2년 주기총회'에 참석해 세계 각국 회원들과 여성과 소녀의 권익 증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는 미국, 일본, 캐나다를 비롯한 21개국의 소롭티미스트 회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여성과 소녀의 교육 기회 확대, 경제적 자립 지원, 리더십 개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각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는 1921년 미국에서 창립된 세계적인 여성 봉사단체로, 현재 12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활동하며 교육과 직업훈련, 장학사업 등을 통해 여성과 소녀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아메리카(SIA)는 북미와 남미, 아시아 일부 국가를 아우르는 연맹으로, 2년마다 총회를 열어 주요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고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수성클럽 회원들은 총회 기간 개막행사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외 회원들과 우의를 다졌다. 특히 새롭게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우츠노미야클럽 회원들과 기념품을 교환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봉사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 뉴대구클럽을 비롯한 국내 소롭티미스트 회원들과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봉사 경험을 공유하고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1994년 창립한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수성클럽은 지역사회 여성과 아동을 위한 장학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제빵·급식 봉사,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은 물론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류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문정 대구수성클럽 회장은 "세계 각국 회원들과 소롭티미스트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나누며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총회 참석을 위해 힘을 모아준 김상희 전 회장과 윤소영 총무를 비롯해 3박 4일간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과 소녀들이 교육과 경제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와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국제소롭티미스트 회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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