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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특별한 도전…대일밴드, 8월 5일 첫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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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일 애플밴드 소극장서 하우스콘서트…"지친 일상에 음악으로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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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결성한 '대일밴드'가 8월 5일 첫 공연을 펼친다. 대일밴드 제공

직장인들이 음악을 통해 일상의 위로와 공감을 나누기 위해 결성한 대일밴드(팀장 이민수)​가 오는 8월 5일 오후 8시 애플밴드 소극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가을 첫발을 내디딘 대일밴드가 그동안 함께 연습하며 쌓아온 열정과 노력의 첫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일밴드는 지친 일상 속에서 받은 상처와 피로를 음악으로 치유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자는 취지로 결성됐다. 멤버 모두 각자의 직장에서 바쁜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시간을 내어 음악을 배우고 연습하는 등 자기계발과 새로운 도전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첫 단독 콘서트에서는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민다.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이민수 팀장은 "평범한 직장인들이 음악이라는 공통된 열정으로 만나 서로를 응원하며 첫 공연까지 오게 됐다"며 "우리의 음악이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고, 관객들과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연은 대일밴드의 첫걸음이자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즐거움과 따뜻한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밴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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