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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한국운동발달재활협회, 통합돌봄 맞춤형 방문운동서비스 추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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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품안(安) 맞춤형 방문운동서비스' 추진 위해 맞손
수성대 출신 운동발달재활사·방문재활운동전문가 참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문운동서비스 제공"

지난달 29일 대구 수성구와 한국운동발달재활협회가 노인 통합돌봄 사업인
지난달 29일 대구 수성구와 한국운동발달재활협회가 노인 통합돌봄 사업인 '수성품안(安) 맞춤형 방문운동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수성대학교 치료재활과 졸업생인 운동발달재활사와 방문재활운동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성대 제공

대구 수성구와 한국운동발달재활협회가 노인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방문운동서비스를 추진한다.

수성구와 한국운동발달재활협회는 지난달 29일 노인 통합돌봄 사업인 '수성품안(安) 맞춤형 방문운동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질환이나 수술 등으로 신체기능이 저하됐거나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개인별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운동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계획을 수립하고, 근력 유지와 일상생활 동작 개선, 낙상 예방 등을 위한 방문운동서비스를 운영한다. 또 가정 내 낙상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수성구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맡는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수성대학교 치료재활과 졸업생인 운동발달재활사와 방문재활운동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회는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착용형 보행로봇을 활용한 운동 지원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수성구와 협회는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방문운동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필요한 운동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영 한국운동발달재활협회장은 "수성대 치료재활과에서 양성한 전문인력과 협회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문운동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 중심 재활지원 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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