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가 6·25전쟁 당시 학도의용군 어르신들을 찾아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는 지난 5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포항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을 방문했다. 김유성 지회장과 조직 간부들은 이곳에서 학도의용군 손대익 회장을 비롯한 어르신들을 만나 함께 오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친 어르신들의 헌신을 기리며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이들은 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애국심을 되새기며 그 고귀한 뜻을 후세에 올바르게 계승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유성 지회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은 나라가 가장 어려울 때 헌신한 학도의용군 어르신들의 희생 덕분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의 호국정신을 깊이 새겨 안보교육과 호국보훈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는 앞으로도 호국영웅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호국정신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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