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제8대 원장에 조인호 박사가 취임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연구원은 원장 채용계획에 따른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27일 이사회 선임, 경상북도지사 승인을 거쳐 조인호 신임 원장을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조 원장의 공식 임기는 이날부터다.
조 신임원장은 생명의과학연구와 재생의료연구개발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국립보건원 생명의과학센터장,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이화의료원 첨단의생명연구원장,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 및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연구원은 최근 조 원장의 첨단재생의료기술개발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연구·정책·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바이오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연구원의 기능을 한 단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호 신임 원장은 "연구원이 축적해 온 연구기반과 기업지원 역량을 토대로 경북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첨단재생의료 분야를 비롯한 미래 바이오산업 기반을 발굴·확충하고,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병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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