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학습만화 '먼나라 이웃나라'가 클래식 음악극으로 가족 관객들과 만난다. 서구문화회관은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의 네 번째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극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여행'을 오는 22일(토)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이원복 작가의 '먼나라 이웃나라'를 바탕으로 영국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클래식 음악과 연극, 영상을 결합해 풀어낸 작품이다. 2014년 초연 이후 클래식을 비롯해 영화음악과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한 무대로 가족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야기는 추억의 원작 도서를 다시 펼쳐든 한 소녀가 빵떡모자를 쓴 저자를 만나 영국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영국 역대 왕실부터 산업혁명까지 흥미로운 역사의 현장을 애니메이션 영상과 오케스트라 연주, 배우들의 연기와 함께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지휘자 라현수가 이끄는 서울에듀아트클래식이 연주를 맡고, 이원복 역에 권민수, 소녀 역에 안홍주, 소프라노 김형순, 탭댄서 박용갑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공연을 제작한 예술단체 이강플레이는 시대별 역사와 문화를 공연 콘텐츠로 개발해온 단체로, '먼나라 이웃나라'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역사 이야기를 복합문화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부터 관람할 수 있다. 전석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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