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이 도내 23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청렴·인권 선도그룹 평가'에서 영주경찰서가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11일 영주경찰서를 방문해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회장인 서대식 경감에게 최우수 관서 인증패를 전달했다.
또 청렴·인권 문화 확산에 기여한 서대식 경감과 박은영 경위, 임진우 행정관에게는 경북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경찰서는 4천931일 동안 의무 위반 없이 조직 내 청렴과 인권 존중 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진육 서장과 디딤돌 회원 21명은 청렴·인권 서약을 비롯해 '바른 생각 365여정' 워크숍과 간담회, 경찰관 인권 행동강령 안내문 배부, 인권 한 줄 브리핑 공모 및 카드뉴스 제작, 민원 접점 부서 인권진단 등을 추진했을뿐 아니라 인권 친화적인 민원실 환경을 조성, 실천 중심의 활동을 펼쳐 좋은 평가를 얻었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국민에게는 따뜻하고 법 앞에서는 공정하며, 스스로에게는 엄격한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청렴·인권 향상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시민에게 신뢰받는 영주경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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