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 가톨릭상지대 제10대 총장에 우병현 신부 취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두봉관 성당서 취임식… 교육혁신·지역 상생 다짐
안동교구 사제… 학내 사무처장·기숙사 사감장 등 행정 경력 풍부

가톨릭상지대는 지난 10일 학내 두봉관 성당에서 대학 구성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우병현 총장(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가톨릭상지대 제공
가톨릭상지대는 지난 10일 학내 두봉관 성당에서 대학 구성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우병현 총장(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가톨릭상지대 제공
제10대 우병현 가톨릭상지대 총장. 가톨릭상지대 제공
제10대 우병현 가톨릭상지대 총장. 가톨릭상지대 제공

경북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 제10대 총장에 우병현(마태오) 신부가 취임했다.

가톨릭상지대는 지난 10일 학내 두봉관 성당에서 대학 구성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우병현 총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우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톨릭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대학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한편,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대학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대학이 가진 역량을 지역 산업과 교육·문화·복지 분야로 넓혀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대표 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1998년 6월 사제품을 받은 우 총장은 안동교구 소속 사제로, 가톨릭상지대 사무처장과 기숙사 사감장 등을 거치며 대학 행정과 현장 운영 경험을 두루 쌓았다. 최근까지 안동교구 송현동성당 주임신부로 사목 활동을 펼쳐왔다.

가톨릭상지대 관계자는 "우 총장의 취임을 계기로 학생들에게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성주 사드 배치 이후 10년이 지나도 주민 보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대구의 푸드테크 기업 영풍이 33년간 한국 전통 음식을 세계 125개국에 수출하며 'K 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수출국을 1...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 소속 신병이 부대에서 탈영해 KTX를 타고 도주하다가 붙잡혔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부대의 관리 실패에 대한 비판...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수가 132명에 이르며, 부상자도 570명에 달하고 있다. 진앙은 보고타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