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돌봄봉사단이 지난 8일 봉무공원에서 무더운 여름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한 제3회 생사 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봉사단은 공원 일대를 오가는 시민 600여 명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생수는 진병원 박범진 원장·박형진 씨, 장경애 이본유치원 원장, 박재찬 한백 레이어 시스템 대표 후원으로 마련됐다.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무더운 날씨에 시민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세 번째로 이어지는 생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했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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