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이 전략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는 여름 사과 '골든볼'(매일신문 8월 11일 보도)이 전국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과 만났다.
군위군과 대경사과원예농협, 이마트는 14일 대구 수성구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군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을 열고 시식 및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여름철 출하되는 신품종 사과 골든볼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군위 골든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와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군의원, 농협 관계자 및 생산 농가 등은 방문객들에게 골든볼 500봉지를 나눠주며 군위 골든볼의 특징과 우수성을 알렸다.
산지직송전은 14, 15일 대구시내 이마트 매장 5곳에 이어 21, 22일에는 수도권과 부산·전주·세종·서귀포 등 전국 이마트 매장 18곳으로 확대된다.
'골든볼'은 지난 2021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사과 신품종으로 당도와 산미가 강하고 식감이 아삭한 점이 특징이다. 저장성도 뛰어나 더운 여름철에도 오랫동안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위 골든볼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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