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해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026년 대구사회조사'를 실시한다.
2011년부터 매년 시행된 이번 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 표본으로 선정된 지역 내 9천 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 1만6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조사 항목은 주관적 웰빙, 인구, 가족·가구, 건강, 생활환경, 안전, 사회통합 등 7개 부문 55개다. 개인의 삶의 만족도뿐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 생활환경, 안전에 대한 인식까지 폭넓게 조사해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시민의 정책 수요를 다각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의 가구 방문 면접 방식으로 실시되며,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는 인터넷 조사도 병행된다. 수집된 정보는 엄격히 보호되며 최종 결과는 12월 공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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