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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매일 넣는 적금 '야구에 진심이지' 18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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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아이엠뱅크)는 18일 납입 회차별로 우대금리가 붙는 단기적금 '야구에 진심이지'를 앱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1일 동안 매일 납입하는 방식으로 하루 100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자유롭게 넣을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3.35%이며 매일 납입할 때마다 0.15%포인트씩 우대금리가 붙는다. iM뱅크는 31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납입하면 우대금리가 누적돼 최고 연 8.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iM뱅크는 매해 다양한 콘셉트를 반영한 '진심이지' 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놀이공원 투어 패키지, 웹툰 관람권 증정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야구에 진심이지'는 납입 회차에 따라 야구 관련 경품을 추첨으로 준다.

납입 20회차를 채운 고객에게는 메가커피 쿠폰을 전원 지급한다. 10회차 이상 납입자 중 추첨으로 선수 사인볼을, 25회차 이상 납입자 중 추첨으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준다. 31일간 완주한 고객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오승환 선수의 사인 글러브를 증정한다. 납입 횟수가 늘어날수록 도전할 수 있는 경품 단계도 높아지는 구조다.

31일이라는 짧은 만기와 100원 단위의 낮은 진입 문턱은 목돈 마련보다 저축 습관을 들이려는 사회초년생이나 학생층에게 부담이 적은 구조다. 다만 최고 연 8.00% 금리는 31일 전 회차를 빠짐없이 납입했을 때 적용되는 조건이어서, 실제 받는 금리는 납입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iM뱅크 관계자는 "짧은 기간 매일 저축하는 재미와 금리 혜택, 야구팬을 위한 경품을 함께 담은 상품"이라며 "야구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많은 고객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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