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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오늘부터 4일간 '서머 해피 아워'…여름 주요 음료 9종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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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일 오후 2~6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등 9종 대상

무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아직도 30도가 넘는 여름날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스타벅스가 여름 시즌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제공
무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아직도 30도가 넘는 여름날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스타벅스가 여름 시즌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가 막바지 무더위를 맞아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머 해피 아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요 여름 시즌 음료 9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할인 대상 음료는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 코코 콜드 브루, 씨솔트 폼 블랙 티, 수박 주스 블렌디드,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 등 총 9종이다.

해당 혜택은 스타벅스 매장이나 드라이브 스루존에서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거나 모바일 앱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자동 적용된다. 개인컵을 지참하여 구매할 경우 기존의 음료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혜택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폭염으로 아이스 음료 수요가 크게 늘어난 점을 반영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실제로 여름 시즌 스테디셀러인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를 비롯해 올해 새로 출시된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등 코코 프라푸치노 3종은 올여름에만 누적 300만 잔 이상 판매되며 전체적인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는 출시 직후 프라푸치노 제품군 내에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에 이어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출시된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 코코 콜드 브루,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는 톨 사이즈 기준 150kcal 미만의 가벼운 열량과 깔끔한 풍미로 2030 세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3년 첫 선을 보인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는 올해 누적 판매량 1000만 잔을 돌파했으며, 수박 주스 블렌디드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9월까지 판매 기간을 연장했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올여름 폭염으로 아이스 음료를 찾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여름 시즌 대표 음료를 특별한 혜택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시즌 음료와 함께 막바지 더위를 활기차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여름철 매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주말 혜택도 강화한다.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주말 오후 2시 이후 매장에서 판매 중인 제조 음료와 케이크를 함께 구매할 경우 최대 별 3개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 간편결제 계좌, 스타벅스 삼성카드 및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 결제 시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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