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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적십자사 제빵 봉사원, 취약계층에 국수 360인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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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적십자사 제빵 봉사원들이 서부봉사관에서
대구적십자사 제빵 봉사원들이 서부봉사관에서 '사랑의 국수 나눔'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적십자 제빵 봉사원 후원으로 '사랑의 국수 나눔' 활동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지사 소속 적십자 제빵 봉사원은 서부봉사관에서 일반 시민과 단체, 기업 등이 후원하고 참여하는 제빵 봉사 활동을 지원한다. 일반인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빵을 만들며 봉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담당하는데, 이번엔 직접 후원을 통해 국수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는 게 대구지사 측 설명이다.

이번 활동엔 제빵 봉사원 1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각자의 정성을 보태 총 360인분에 해당하는 국수 72통을 만들었다. 완성된 국수는 적십자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대구적십자사는 지역 봉사활동 거점 시설인 서부봉사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국수, 반찬, 빵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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