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회는 지난 21일 영천시와 청도군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청와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영천·청도지역위는 이날 정우동 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최순례·조창호·김형락·조상임 영천시의원과 박호석·김종명 청도군의원 일행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전향적 검토와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현안사업으로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포함해 ▷대구권(동대구~영천~포항) 광역철도 구축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도심 연장 ▷임고 하이패스 IC 고속도로(포항 방면) 연결 ▷국지도 69호선(임고 양항~삼매 간) 도로 확장 ▷광역복합환승센터 실시설계용역 예산 지원 등이다.
이들 일행은 또 영천 출신인 이영수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과 만나 현안사업들이 국정과제 및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 협조도 당부했다.
정우동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방문은 영천·청도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역위와 시의원단이 뜻을 모아 중앙정부에 목소리를 낸 뜻깊은 자리"라며 "건의한 사업들이 결실을 맺어 지역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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