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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 보스턴전서 4타수 1안타…도루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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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무안타, 23일 마지막 타석서 안타
샌프란시스코는 보스턴에 2대3 역전패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 AP 연합뉴스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 AP 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샌프란시스코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출전,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전날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1를 유지했다.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 AFP 연합뉴스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 AFP 연합뉴스

이정후는 22일 5번 타자로 나섰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6번 타자로 나선 23일에도 경기 중반까지 힘을 쓰지 못했다. 2회초 무사 2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넜다. 3회초 2사 만루 기회에선 1루수 앞 땅볼 아웃. 대량 득점 기회를 날려버렸다.

세 번째 타석에 선 건 6회초 1사 1루 상황. 잘 맞은 타구였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8회초 2사 1루 때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서 우전 안타를 때렸다. 이어 도루를 시도해 2루에 안착했다. 다만 후속 타자가 아웃되는 바람에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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