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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일본 히로시마시 대표단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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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환 의장 "1997년 자매결연 이후 활발히 교류…내년 30주년 맞아 협력 관계 기대"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오른쪽)과 일본 히로시마시 하치조 노리히코 의장이 지난 21일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오른쪽)과 일본 히로시마시 하치조 노리히코 의장이 지난 21일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는 지난 21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일본 히로시마시 대표단 환영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태손 부의장, 김재용 부의장이 참석했다. 히로시마에서는 하치조 노리히코 의장 등 대표단 6명이 참석했다.

임인환 의장은 "대구와 히로시마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문화예술·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왔다"며 "내년 30주년을 맞아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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