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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탄압에도 외친 만세…故 금용운 지사 유족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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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안동 예안면 독립만세운동 참여
부산보훈청, 독립유공자 공훈 기려 전수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이 독립유공자 고(故) 금용운 지사의 유족에게 포상을 전수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보훈청]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이 독립유공자 고(故) 금용운 지사의 유족에게 포상을 전수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보훈청]

1919년 경북 안동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故) 금용운 지사의 독립유공자 포상이 유족에게 전달됐다.

부산지방보훈청은 24일 금 지사의 유족에게 독립유공자 포상을 전수했다.

금 지사는 1919년 3월 17일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 시내에서 벌어진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일제에 체포돼 태형 90도를 받았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최선의 예우를 다하고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선양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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