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 본사를 둔 종합에너지서비스기업 영남에너지서비스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복구 기부 등을 이어온 공로로 구미 4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25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미 4호, 경북 39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차용철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와 박용자 구미시 복지정책과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2022년부터 매년 2천만원 이상을 기부하며 저소득층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취약계층의 보일러와 가스레인지 등 가스기기 교체 사업도 추진해 에너지 복지와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1억원을 넘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기업 고액기부 프로그램이다. 누적 기부금이 1억원 이상이거나 5년 안에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 기부 규모에 따라 그린 1억원 이상, 실버 3억원 이상, 골드 5억원 이상 등급으로 구분한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구미와 김천 등 경북 7개 시군에 도시가스 LNG를 공급하고 있다. 태양광발전과 연료전지,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넓히며 종합에너지서비스기업 전환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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