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 도서관이 전국 단위 학술정보 공동활용 인프라 확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톨릭상지대(총장 우병현 신부)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26 대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기여도 평가'에서 '전국 대학 학술정보 공동활용 사업 종합목록' 부문 우수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도서관 간 지식 인프라 연계를 유도하고 우수 유통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톨릭상지대 도서관은 2·3년제 전문대학 대상인 C그룹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종합목록 부문은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통합목록에 소장 자료의 서지정보를 얼마나 정밀하고 신속하게 반영했는지를 따지는 평가 지표다.
가톨릭상지대 도서관은 소장 도서와 학술자료의 서지데이터를 정밀하게 규격화하고 표준화된 입력 체계를 구축해 타 대학 연구자 및 이용자들의 접근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호평을 받았다.
우병현 가톨릭상지대 총장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학술정보 구축을 발판 삼아 전국 대학도서관 공동활용 사업에 발을 맞추고,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서비스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홍동헌 도서관장은 "정확하고 체계적인 서지정보 관리를 위해 힘써온 도서관 직원들의 헌신이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내외 구성원이 필요한 학술자료를 보다 손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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