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 시간대 학습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을 위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행복북구 달빛 클래스'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7월 임시 개관한 강남관은 시범 운영과 주민 요구조사를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요구조사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점을 반영해 평일 저녁 시간대 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엑셀 실무, 소도구 필라테스, 재테크, 스마트폰 콘텐츠 제작, 퍼스널 스타일링, 펜드로잉, 컬러 테라피,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셀프 테이핑 등 10개 강좌가 운영된다. 강좌는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을 비롯해 구수산도서관, 서변숲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북구 주민과 북구 소재 직장 재직자를 우선 선발하며,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1만5천~3만원이다.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근수 행복북구문화재단 이사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가고 싶은 주민들에게 새로운 학습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의 생활방식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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