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피지컬 AI와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지역 확산을 위해 산·학·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인터불고호텔 대구에서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경북경산산학융합원과 함께 '피지컬 AI & 미래모빌리티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로봇·미래모빌리티 산업의 트렌드와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AI와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정착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핵심이다.
포럼에서는 피지컬 AI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자율주행 등 강연이 진행됐고, 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행은 "5극3특 대경권 4대 산업 선정과 M.AX(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 전 권역 확대 흐름 속에서 협력과 속도가 핵심"이라며 "입주기업이 더 빠르게 성장하고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와 인프라, 네트워크를 모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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