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주원)와 NH농협손해보험은 15일 경북 문경농협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문경농협 자재센터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황준식 문경농협 조합장과 김응만 NH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장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삼각대와 소화기 등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2012년부터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농촌진흥청과 체결한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농기계 사고를 줄이기 위한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경농협도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는 등 농작업 편의와 안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은 농기계 운행과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보장하는 농기계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별로 보험료의 10~30%가량을 추가 지원한다.
김주원 본부장은 "농기계 사고는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 교육과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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