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의회가 지난 15일 '제295회 울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진행된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조례안 처리와 함께 군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군정질문에서는 대규모 투자사업의 재정 부담, 일주도로 공사 주민 의견 수렴, 관광객 감소 대책, 푸드트럭 운영 활성화, 지역 교육혁신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다뤄졌다. 의원들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답변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 14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내역을 면밀히 검토하며 집행 적정성을 심사했다.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처리도 이어졌다. 홍영표 의원은 의정활동 전문성과 의회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울릉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릉군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릉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대표발의했다.
홍성근 의원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울릉군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철우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내역을 면밀히 살펴보며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용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이 향후 예산 및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세심한 관심과 후속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울릉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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