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 구조대원 225명과 함께 붕괴·산악사고 대응 집중 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훈련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중앙119구조본부 종합훈련장과 도시탐색구조 훈련장에서 실시됐다. 지진에 따른 건물 붕괴와 산악사고 등 구조 난이도가 높은 복합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로프를 활용한 접근과 구조, 이송 절차를 반복 숙달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구조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이병진 대구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은 "붕괴와 산악사고 현장은 대원과 요구조자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고위험 재난현장이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역량을 갖추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철거냐, 존치냐"…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운명 보름 뒤 결정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
[경자실향] '경자유전' 내세운 농지 전수조사에 '경자실향' 늘어난다?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