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는 오는 30일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알리는 퀴즈대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돼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 136명이 참여했다.
퀴즈는 안전한 비밀번호 관리와 택배 운송장 개인정보 보호, 개인정보 침해 신고 방법, 타인의 개인정보 보호,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 보호수칙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제를 풀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개인정보 보호수칙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해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경북개발공사는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과 침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홍보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 개인정보 보호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개인정보보호는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도민과 지역주민이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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