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보급 확대에 따른 어업인 이익 공유와 어선 안전 운항 문제가 해양수산부와 수산업계의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2일 수협중앙회장과 수협 해상풍력 대책위원회 권역별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해상풍력 발전 사업에 따른 수산업계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3월 26일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어업인 이익 공유 모델과 어선 안전 운항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해상풍력 확대가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두 분야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 차관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해 해상풍력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보급 확대 과정에서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해상풍력과 수산업이 공존할 수 있도록 충분한 현장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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