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2026 중구 복지박람회'를 열었다.
올해 박람회는 '스마트 복지의 시작, AI가 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중구는 AI와 스마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존'을 새로 마련해 복지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모두 58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에서는 중구의 복지서비스와 관련 기관의 사업을 안내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개회식에서는 혼성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주민과 사회복지 종사자가 참여하는 오락 프로그램과 관악기 밴드, 트로트 공연 등이 진행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 복지박람회는 매년 2천여 명의 주민이 찾는 행사"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연결하고 주민들이 복지 정보를 접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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