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프라노 강혜정, 바로크부터 한국가곡까지…리사이틀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1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플루트·첼로 협연도

소프라노 강혜정 리사이틀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소프라노 강혜정 리사이틀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소프라노 강혜정.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소프라노 강혜정.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소프라노 강혜정이 바로크 음악부터 이탈리아 성악곡, 한국가곡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대구 관객을 만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11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기획 시리즈 '클래식 ON'의 하나로 강혜정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의 음악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리즈로,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플루티스트 나채원, 첼리스트 김유진이 함께한다.

강혜정은 뉴욕 케이 플레이하우스에서 오페라 '마술피리'의 파미나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라 보엠',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국내외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부에서는 비발디와 헨델의 바로크 음악부터 로시니의 '음악의 밤'까지 선보인다. 2부에서는 플루트와 첼로가 더해져 레퍼토리를 넓힌다. 플루티스트 나채원과 베네딕트의 '집시와 새'를 들려주고, 첼리스트 김유진과는 이원주의 한국가곡 '연', '이화우', '베틀노래'를 선보인다. 이어 나채원과 함께 아당의 오페라 '투우사' 중 '작은 별 변주곡'을 연주한다.

협연으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박상욱은 오스트리아 빈을 중심으로 음악적 기반을 다졌으며,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플루티스트 나채원은 강원대 음악학과 교수로, 첼리스트 김유진은 김천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석1만원.

피아노 박상욱.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피아노 박상욱. 대구문화예술진흥원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GOP 철책의 감지 센서를 절단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군 당국은 해당 여성에게 대공 혐...
강레오 셰프는 실업급여를 받으며 일본에서 놀러온 청년들을 비판하며, 청년들의 근로의식과 관련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청년들이 힘든 일을 회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의 선거자금 집행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회계 담당자와 선거용역업체 대표의 변호인...
브라질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결선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통산 4선에 성공하며 브라질 역사상..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