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와 일본 히로시마현의회가 지방자치와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에 나섰다.
경상북도의회는 3일부터 4일까지 경북을 방문한 히로시마현의회 의장과 의원, 히로시마현지사 일행을 맞아 간담회를 갖고 의회 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13일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을 체결한 데 이어 지방의회 차원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히로시마현의회 방문단은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양 지역의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앞서 경상북도의회는 지난달 20일 일본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히로시마현지사와 현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히로시마현의회와 교류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의향서에는 양 의회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관한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방문은 의향서 체결에 이어 양 의회가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지방의회 간 정책과 의정 경험을 공유해 양 지역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지방의회 간에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