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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Ⅵ대학·대구 북구청, 지역 전문기술인력 양성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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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훈련과정 개발·운영 협력
중소기업 기술지원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추진
청년·중장년·경력단절여성 취업·재취업 지원 확대

지난 3일 한국폴리텍Ⅵ대학과 대구 북구청이
지난 3일 한국폴리텍Ⅵ대학과 대구 북구청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폴리텍Ⅵ대학 제공

한국폴리텍Ⅵ대학과 대구 북구청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주민 취업 지원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한국폴리텍Ⅵ대학은 지난 3일 대구 북구청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교육시설과 전문인력 등을 활용해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교육훈련과정 개발·운영에 협력한다. 지역기업과 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 및 취업·재취업 지원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교육훈련과 취업지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한국폴리텍Ⅵ대학은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훈련과 기술지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북구청과 함께 기업의 인력 수요를 직업교육훈련과 연계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이재강 한국폴리텍Ⅵ대학 학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기술 교육역량을 지역 산업과 주민의 수요에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주민의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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