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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아트코파 소속 작가, 러시아서 현대미술 국제교류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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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부라티야 현대미술센터 잘루

사회적기업 아트코파 소속 작가들이 러시아서 열리는 현대미술 국제교류전에 출품한다. 아트코파 제공
사회적기업 아트코파 소속 작가들이 러시아서 열리는 현대미술 국제교류전에 출품한다. 아트코파 제공
사회적기업 아트코파 소속 작가들이 러시아서 열리는 현대미술 국제교류전에 출품한다. 아트코파 제공
사회적기업 아트코파 소속 작가들이 러시아서 열리는 현대미술 국제교류전에 출품한다. 아트코파 제공

러시아 부랴티야 현대미술센터 '잘루'에서 한국 현대미술 국제교류전 '결, 서로를 만나다'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의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아트코파 소속 작가 21명이 참여해, 각자의 독창적인 조형언어와 예술적 시선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결'은 삶의 흔적과 기억, 개인마다 다른 감성과 내면의 깊이를 상징한다. 서로 다른 결이 만나 하나의 풍경을 이루듯, 이번 전시는 한국과 러시아가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만남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심영숙 아트코파 대표는 "광활한 자연과 고요한 풍경이 어우러진 울란우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 작가들의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조형적 사유를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하며, 양국의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지속적인 예술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코파는 예술인과 대중, 환경과 창작을 연결하며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다. 현대미술 전시와 교육, 작가 협업,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예술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트코파는 이번 국제교류전을 계기로 한국 작가들의 해외 진출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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