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보고 싶어" 문자 보냈다가 스토킹 신고당한 60대母 …무슨 일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한 뒤 홀로 딸을 키워온 60대 여성이 딸과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스토킹 혐의로 신고까지 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17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결혼생활 당시 남편의 폭력과 통제에 시달렸던 A...
2026-09-19 07:56:2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식품 대기업 네슬레와 프랑스 유통업체 오샹 등 서방 기업의 러시아 자회사 16곳을 강제 접수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푸틴 대통령이 서명한 대통령령...
2026-09-19 07:35:42
아일랜드 재무장관 "에너지 위기 원인은 호르무즈 봉쇄, 우크라이나 아니다"
아일랜드 재무장관 사이먼 해리스가 현재 세계 에너지 위기의 원인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이며 우크라이나가 아니라고 18일 공개적으로 밝혔다. 해리스 부총리는 유로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2026-09-19 07:35:20
파키스탄 코핫 모스크 차량폭탄 테러, 21명 사망·80명 부상
파키스탄 북서부 코핫의 경찰 청사 인근 모스크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21명이 숨지고 80명이 다쳤다. 18일(현지시간) 경찰·구조 당국에 따르면 무장 괴한들이 경찰 청사를 습격하려는 시도와 동시에 차량폭탄이 폭...
2026-09-19 07:34:26
트럼프 "아들 돈 주니어, 러 올리가르히 결혼식 비용 돌려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러시아 올리가르히(신흥재벌)에게서 받은 결혼식 축하 비용을 이미 돌려줬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벌 오피스에서 기자들에게 "내가 알기...
2026-09-19 07:33:26
러시아 총선 사흘 시작…야당 없는 '요식 선거' 통합러시아당 압승 확실
러시아가 18일부터 사흘간 국가두마(하원) 의원 450명을 뽑는 총선 투표에 들어갔다.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총선이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타스 통신은...
2026-09-19 07:32:33
국제유가 3일 연속 하락…브렌트유 배럴당 104달러로 내려앉아
국제유가가 18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 대안 루트 확보 소식이 중동 분쟁 확산 우려를 누르며 유가를 끌어내렸다. 브렌트유 선물은 0.75% 내린 배럴당 104달러, 미국 서...
2026-09-19 07:31:13
지하철 7호선 출입문에 화분 쇼핑백·발 밀어 넣어 열차 지연
서울 지하철 7호선 석남행 열차에서 한 노년 여성이 닫히는 출입문 사이에 화분이 든 쇼핑백과 발을 밀어 넣어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어르신들 제발 이러지 마세...
2026-09-19 07:18:48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 기름값 ℓ당 100원 인하…주유소협회 "가격 왜곡"
정부가 추석 연휴(24~27일)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경유 가격을 ℓ당 100원 내리기로 했다.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도 11월 말까지 2개월 더 연장하고, 10차 석유 최고가격...
2026-09-19 07:17:49
대만 아내, 남편 성폭행 신고했다가 체내 '타인 DNA'로 위자료 역배상
남편을 성폭행 혐의로 신고한 대만 아내의 체내에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의 DNA가 검출되면서, 법원이 아내에게 남편에게 위자료 5만 대만달러(약 220만 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T투데이 등 대만 현지 언...
2026-09-19 07:17:05
외할머니 유품 명품 시계 남편이 몰래 시누이 줬다가 분실…"절도죄 고소"
결혼 2년 차 여성이 남편이 허락 없이 가져간 외할머니 유품 명품 시계를 시누이가 분실하자 두 사람을 절도죄로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여성 A 씨는 돌아...
2026-09-19 07:16:36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지난 6월 900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가 내년 상반기에는 5200선 아래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발 악재'들이 남아있다는 이유에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KBS 유튜브 채널 '머니올라'는...
2026-09-19 06:49:10
韓외교장관, 美에 "호르무즈 자유로운 통항회복 기여 의지"
한미 외교장관이 미국에서 만나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미동맹 강화와 정상 간 합의 사항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
2026-09-19 06:35:15
명절 음식 한입이 응급실로…반려동물 추석 건강수칙 [반려동물 건강톡톡]
다음 주면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다. 전 부치는 고소한 냄새와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들로 집 안이 들썩인다. 반려동물에게도 설레는 시간 같지만, 사실 명절은 사고가 잦은 시기다. 평소와 다른 음식, 낯선 ...
2026-09-19 06:30:00
"사업경비 포인트로 적립" iM뱅크 'iM대표님카드' 출시
iM뱅크가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카드 'iM 대표님 카드'를 출시했다. iM뱅크에 따르면 이 카드는 개인사업자가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반복적으로 지출하는 요금·보험료 등 주요 사업경비를 절감하는 데 특화된 상품...
2026-09-19 06:3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19일 토요일(음력 8월9일)>
〈strong〉쥐띠(子)〈/strong〉 ▶48년생 하루에 다닐 곳을 두 군데로 줄이면 오늘 미룰 볼일이 정해집니다.▶60년생 마을 가꾸기 모임에 이름을 보태면 이웃과 인사 나눌 기회가 생깁니다.▶72년생 지인의 가벼운 ...
2026-09-19 04:30:00
가수 이창현, 18년 활동명 '제이디' 내려놓고 본명으로 새 음악
가수 이창현이 18년간 사용해온 활동명 '제이디(JD)'를 내려놓고 본명으로 새로운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이창현은 2008년 '제이디(JD)'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활동명으로 음악을 선보여왔다. 노래를 ...
2026-09-19 01:01:12
李, 연임엔 "전혀"→공소취소엔 "재판 받겠다" 왜 말 못했나 [시사뒷담]
이재명 대통령의 18일 기자회견에서 연임 개헌과 공소취소 문제는 모두 이전보다 분명한 답변이 나온 사안이다. 하지만 실제 사용한 문장을 비교하면 두 답변의 농도에는 차이가 있었다. 연임에 대해선 해석의 여...
2026-09-19 00:00:00
"융프라우 라면 맛 역시 최고"…'외유 논란'터진 여수 공무원 출장보고서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싼 콘텐츠 부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람회 준비 과정에서 여수시 공무원들이 작성한 해외출장 보고서까지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여수...
2026-09-18 22:54:00
李 "전쟁 개입 파병 없다" 다음날…한미 외교장관 워싱턴서 회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약 7개월 만에 양자 회담을 위해 마주 앉았다. 한국의 대미 투자와 정상회담 후속 안보 협의는 물론 국내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놓...
2026-09-18 22:42:03
차은우 앉은 카페 테이블 밑에 '도청장치'…회수하러 온 50대女 덜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지인의 대화를 몰래 엿듣기 위해 카페에 도청장치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여성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2026-09-18 22:06:08
면세한도 800달러, 양주 2병은 별도…미신고 걸리면 가산세 40%
해외여행 면세한도를 넘긴 물품을 신고 없이 들여오다 적발되면 관세청으로부터 세액의 40%를 가산세로 물게 된다. 반대로 입국장에서 스스로 신고하면 관세의 30%를 깎아준다. 감면 한도는 20만원이다. 같은 물...
2026-09-18 21:51:35
트래블카드 5종 비교… 재환전 0원은 토스, 라운지는 신한·우리
추석 연휴 첫날인 25일 인천국제공항으로 나서는 여행객 대부분은 지갑에 현금 대신 카드 한 장만 넣는다. 환전 수수료 100% 우대는 이미 트래블카드의 기본 사양이 됐다. 정작 돈이 새는 곳은 따로 있다. 여행에...
2026-09-18 21:51:27
다낭 왕복 292만원 취소했더니 77만원…땡처리 항공권 '이중 수수료'
인천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왕복 항공권 7매를 온라인 여행사에서 291만8000원에 결제한 소비자가 닷새 만에 일정을 취소했다. 돌려받지 못한 돈은 77만원이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이 사례에서 항공사...
2026-09-18 21:45:38
긴급여권 당일 발급 5만3000원… 미국·베트남은 들고 가도 입국 거부
여권 만료일이 5개월 28일 남은 여행객이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발권을 거부당했다.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실제 사례다. 이틀 차이로 '잔여 유효기간 6개월' 요건에 걸린 것이다. 올해 추석은 9월 25일 금요일...
2026-09-18 21:43:39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공격…미국인 탑승 선박도 피격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1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파나마 선적 유조선을 공격해 선원 2명이 실종되고, 미국 인원이 탑승한 미국 계약 선박도 드론·미사일 공격을 받아 부상자가 발생했다. 오만 해양안...
2026-09-18 21:30:59
네팔 빙하 붕괴 대홍수, 사망 1,400명·피해 3.6조원 "기후변화 경고"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촉발된 대홍수가 네팔과 중국 티베트를 강타해 사망자만 1,400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6일 발생한 급류와 토석류가 중국·네팔 국경의 지룽 통상구를 파괴하고, 트리슐리강 72㎞ 구간에 걸쳐...
2026-09-18 21:28:37
다이애나 오빠 스펜서 "찰스 국왕, 집사에게 사랑 빠져"…회고록 파문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남동생 찰스 스펜서 얼이 신작 회고록에서 "다이애나가 찰스 국왕(당시 왕세자)이 자신의 집사에게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스펜서의 신작 회고록 '스완 송: 다이애나, 나의 누...
2026-09-18 21:27:22
호주 퍼스 소렌토 해변서 수영객 상어 공격에 사망…올해만 3번째
호주 서호주(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퍼스 인근 소렌토 해변에서 수영하던 남성이 18일 상어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 퍼스 도심에서 약 20㎞ 떨어진 인기 해수욕장에서 벌어진 사고다. 서호주 경찰은 오전 10시 30...
2026-09-18 21:27:11
100년 만에 새 고양이 종 발견…볼리비아 운가스 숲 '틸카요'
볼리비아 안데스 운가스 구름 숲에서 서식하는 야생고양이가 100년 만의 신종으로 공식 확인됐다. 국제 연구팀은 레오파르두스 틸카요(Leopardus tilcayo), 일명 '틸카요 타이거캣'을 새로운 야생고양이 종으로 ...
2026-09-18 2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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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靑 '추석 전 농지 전수조사 보완' 예고에 "이재명식 밀어붙이기…땅 빼앗길 수도"
추미애 '21억' 컨설팅 의혹…김민석 "계약 적적성 들여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