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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동산병원, 환자경험평가 전국 1위
계명대동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발표한 2023년(4차) 환자경험평가 결과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10일 계명대동산병원에 따르면 전체 상급종합병원 47개 중 평균 점수 94.28점을 받아 1위를 ...
2024-09-10 14:04:50
전공의 대표 "임현택 회장 사퇴하라…한 테이블 안 앉을 것"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임현택 회장은 사직한 전공의와 휴학한 의대생을 대표하지 않는...
2024-09-10 12:15:34
정부, 지방의료 6천억 투입…지방도 서울 수준으로 의료서비스 올린다
정부가 지역 의료 역량과 연구개발(R&D) 능력을 강화에 나선다. 지방 의료기관에 대한 의구심을 지우고, 이른바 '큰 병원'을 찾아 기차를 타고 서울로 이동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10일 기획재정...
2024-09-10 11:31:50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기원 퍼포먼스 "대구가 딱이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대구시치과의사회,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가졌다.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국회 포럼'이 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추...
2024-09-09 22:14:30
대구시, 추석기간 운영 병·의원, 약국 대폭 확대
대구시는 올해 추석 당일 문을 여는 병·의원을 지난해 42곳보다 13곳 늘어난 55곳으로 확대하고 약국 또한 지난해 98곳보다 22곳 늘어난 120곳을 운영한다. 대학병원 운영에도 차질이 없도록 인력 배치를 확정지...
2024-09-09 17:50:51
경북도 추석 명절 의료공백 최소화 집중
추석 연휴 기간 의료 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긴급 대책을 수립했다. 연휴 기간 도내 응급의료기관 등 37곳에 대해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 응급·재난·감염병 등에 즉시 대응한다. 경북도는...
2024-09-09 16:39:01
[추석없는 응급실] 추석부터 응급실 이용 부담 커진다
정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각종 응급의료 지원책을 발표했다. 대부분이 응급실 이용에 따른 비용을 올리는 정책이어서 시민들의 응급실 이용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추석 ...
2024-09-09 15:19:35
[추석없는 응급실] 연휴기간 사고 환자 1.6배 느는데…대책은
정부와 의료계가 추석연휴 의료대란을 예측하고 있는 이유는 명절 연휴는 대부분의 병의원들이 문을 닫는데다 야외활동이 많아 중상 환자들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추석연휴에는 환자가 평시 ...
2024-09-09 15:19:28
[추석없는 응급실] 응급실 의료진 “사명감으로 추석연휴 버티겠다”
올해 추석연휴에 종합병원 응급실은 의료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명절연휴만 되면 각종 사건사고로 환자들이 응급실로 몰려오는데 의정갈등으로 전공의가 다 빠져버린 응급실에서 감당할 수 있겠느...
2024-09-09 15:19:20
의대 증원 '여야정 협의체' 공감…의료계, 사회적 대타협 동참해야
정부·여당이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에 대해서는 "원점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지난 6일 처음으로 내놓으면서 '의대 증원 전면 철회'만 외쳐온 의료계도 이제 실체적 대안을 갖고 여·야·의·정 협...
2024-09-09 06:30:00
대통령실 "2025년 의대 증원 백지화 불가…2026년부터는 논의 가능"
대통령실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으로 2025·2026년 의과대학 증원 백지화를 요구한 데 대해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 다만 2026년과 그 이후 증원에 대해서는 숫자에 구애없이 ...
2024-09-08 18:16:36
“환자 볼모로 더 이상 집단 행동 안된다”…환자 보호자 “하루빨리 협상해야”
정부가 의정갈등 해결을 위해 여야정 협의체 구성 등 협상의 손길을 내밀자 환자, 보호자 뿐 아니라 의료계 종사자들도 "더 이상 집단 행동 안된다. 하루빨리 의료현장을 정상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
2024-09-08 17:57:17
의료계 "당장 내년 증원부터 백지화하고 2027년도부터 재논의해야"
의료계는 여당이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해 의심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여기에 더해 대한의사협회(의협)은 "의료계가 참여하기 위해서는 2025년과 2026년 의대 증원 계획을 백지화하고, 2027년 정원...
2024-09-08 16:39:56
정부 "의료계 의견 안내면 2026년 이후 의대증원 재논의 불가"
정부는 의료계를 향해 2026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재논의는 불가하다고 못박았다. 7일 국무조정실(이하 국조실)은 "일부 언론에 보도된 20...
2024-09-08 15:52:55
정부 "의료계, 의견 안내면 2026년 정원 재논의 불가"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의료계가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전제로 재논의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무조정실은 7일 '의료개혁 관련 다수의 언론 보도에 대한 문의가 있어 더 정확히 ...
2024-09-07 12: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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