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택의 새론새평] 코위크 아카데미(CO-WEEK ACADEMY)
7월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코위크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이 3회째인데 2022년도 첫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고, 작년 2회는 건국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우선 코위크 아카...
2024-07-17 13:31:08
[수요일 아침] 0.01%에 도전하는 ‘대통령 탄핵 국민청원’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에서 대통령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그 직을 다하지 못한 경우가 5번 있다. 3·15부정선거에 항거한 4·19혁명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했고, 1961년 5·16 박정희 군사쿠데타로 물러난 윤보선...
2024-07-16 15:29:03
전시회가 진행되는 전시장은 역할과 목적에 따라 몇 가지 분류로 나눠지는데, 모두에게 가장 익숙한 대표적인 전시공간은 미술관과 갤러리일 것이다. 그 외에도 문화재단, 아트스페이스, 대안공간 등 다양한 방향...
2024-07-16 10:39:51
지난 4월 18일, 대구 팔공산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버너를 활용한 취사 활동에 참여하다가 2~3도 화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는 교육현장에 큰 충격을 줬으며, 대구시교육청은 이후 안전 대책을 ...
2024-07-15 14:24:22
미국에서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 두 발의 총탄, 한마디의 말, 한 장의 사진이 가슴 웅장한 신화를 만들어냈다. 지난 7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 도중 가까스로 암살을 면했다. 첫 총탄이 가...
2024-07-15 14:19:12
푸틴이 북한 김정은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협정에 서명한 이후 대책이 봇물처럼 나오고 있다 미국 국무부 캠벨 부장관은 최근의 북러 군사 협력 심화 상황과 오는 대선에서 트럼프의 재집권 가능성 등에 대한 반...
2024-07-15 14:04:52
문자 메시지 '읽씹' 논란이 화제다. 총선 정국에서 '명품 백' 몰래카메라가 선거판에 악영향을 미치자, 당시 선거를 지휘했던 비대위원장에게 피해당사자인 영부인이 다섯 번에 걸쳐 문자를 보냈으나 그걸 그냥 ...
2024-07-14 16:01:34
'정치가 왜 이래?' 지난 2021년, 당시 국민가수 나훈아의 노래 '아! 테스형'의 가사 중 일부인 '세상이 왜 이래'를 차용해 필자의 정치 칼럼집 제목으로 쓴 표현이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요즘, 정치는 훨씬 더 ...
2024-07-14 14:07:04
여름 장마로 인해 비를 보게 되는 날이 많은 요즘이다. 급작스러운 폭우나 기나긴 장맛비처럼 자극적이거나 지치게 하지 않는 그저 가끔씩 찾아오는 차분한 비를 꽤 좋아하는 편인 것 같다. 어둡고 흐린 하늘, 창...
2024-07-14 13:58:13
감정을 조율한다. 저만치 두고 바라보려니 손이 필요하고 가까이 두고 함께 하려니 속내가 불퉁거린다. 털어내야 하는 건지 감당하고 가야 하는 건지 모를 일이다. 일이 복잡하게 엮이고 있다. 행사를 도와줘야 ...
2024-07-11 14:19:37
북한이 '오물 풍선'이라는 걸 날려 역겹고 징그러운 쓰레기들을 한국에 떨어트렸다. 공중에서 낙하하는 무거운 오물들이라 세워진 차 앞 유리를 완전히 파손하였다. 만약에 길을 가던 행인의 머리 위로 부딪혔다...
2024-07-11 14:17:14
서양철학을 전공한 중년의 교수님이 고색창연(古色蒼然)한 한옥 마을 고샅길을 거닐다가 '多不有時'라고 쓴 작은 간판을 단 초가(草家) 건물을 발견하고는 한동안 생각에 잠겼다. "한자(漢字)를 많이 알지는 못...
2024-07-11 13:30:00
[광장] 사법부는 법치국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
제22대 국회 개원식이 연기된 가운데 국회 법사위는 조사권을 활용해 탄핵 소추가 발의된 검사 4명에 대한 청문회를 열겠다고 한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건의 변호사였던 박균택, 이건태 의원이 법사...
2024-07-11 11:33:47
여름철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에 전국적으로 온열질환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다. 기상청은 올해도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이 심각할 것으로 전망했다. 폭염이 오기 전에 온...
2024-07-11 10:53:28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대구시교육청 2024 국외연수팀 '복합화의 달콤한 초대'(팀장 하태길)팀은 호주 시드니에 있는 교육 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연수는 호주 시드니의 선진국형 복합시설물 활...
2024-07-10 17:44:52
[오정일의 새론새평] 쩐(錢)의 전쟁: 성심당, 쿠팡, 더본코리아, 하이브
성심당, 쿠팡, 더본코리아, 하이브. 최근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회사들이다. 네 회사 모두 이익 분배가 문제다. 성심당과 쿠팡은 플랫폼과 사업자 간 분배가 문제가 됐다. 성심당은 빵이 맛이 있어서 상당한 독점...
2024-07-10 14:36:27
한 마리의 양이 지휘하는 백 마리의 사자 떼보다 한 마리의 사자가 이끄는 백 마리의 양 떼가 훨씬 강하다는 말이 있다. 군에서 지휘체계와 상명하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말이다. 최근 순직한 채 해병 사...
2024-07-10 11:42:24
산 아래 광장이 있었다. 거기에 모여 사람들이 회의를 했다. 길이 만나는 곳에도 광장이 있었다. 거기서 시장을 열고 물건을 사고팔며 소식도 주고받았다. 옛날 그리스와 로마 사람들이 그랬다. 서구 사회는 그 ...
2024-07-09 14:43:49
연예인의 미술 작가 활동은 더 이상 놀라운 뉴스가 아니다. 이미 많은 배우, 가수들이 작품을 창작하며 화가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술가가 된 수많은 방송인, 그중에서도 기안84는 조금 다른 경우다. 방송...
2024-07-09 12:48:39
채널A의 '강철부대'로 인해 육군의 특수전사령부, 해군의 특수전전단과 함께 정보사의 특수임무대인 HID(육상 침투)와 UDU(해상 침투)가 유명해졌다. 이들은 정규전 부대가 아니다. 정규전은 적과 전선을 만들며 ...
2024-07-08 12:03:47
저출생은 모든 영역에서 위기를 가져왔다. 노동력 수급에 따른 경제 위기, 연금 납부자 감소로 인한 사회안전망 위기, 이민 정책에 따른 정치 위기, 국방 자원 감소에 따른 안보 위기, 학령 아동 감소가 초래한 ...
2024-07-08 11:41:52
[기고] 이제, 우리의 생활환경이 위험지역…국가재난 대비해야
23명의 사망자와 8명의 중경상을 낸 지난달 24일 화성 리튬배터리 화재 시작으로 대치역 리튬배터리 화재, 화성 리튬배터리 화재 인근 위험물공장 화재, 서울시청역 역주행 승용차 사고(9명 사망, 7명 중경상), ...
2024-07-08 09:53:45
[함재봉 칼럼] 미국 사람 다수가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
11월 5일 치러질 미국 대선을 불과 4개월 앞둔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차기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6월 27일 CNN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된 바이든 대 트럼프 토론 이후 그 가능...
2024-07-07 14:05:53
탁월한 기술과 깊은 예술성의 조화, 통찰력 있는 해석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시대를 풍미했던 거장이 지난 3월 23일 타계했다. 오직 그만이 성취할 수 있었던 경지의 예술적 유산을 우리에게 남기고 떠난 마우리...
2024-07-07 13:58:58
초록의 시원함으로 마음이 상쾌해지는 7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경북 도민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지난해 12월 1일,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시작한 이...
2024-07-07 13:08:47
[김건표의 연극 리뷰] ‘불안과 우울, 공포와 두려움의 내면’ 공동체와 각자의 방식으로 치유하는 설명서 박혜선 연출의 <다이빙 보드>
"과도한 스트레스가 방아쇠 역할" 지난해 '대한민국 허리, 40,50대 공황장애 시달린다.'라는 헤드라인을 달아 언론에 보도된 언론보도 일부다. 국민 20만 540명(2021 기준)이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는 것이다. ...
2024-07-06 06:30:00
예나 지금이나 세상살이는 매한가지다. 요즘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는 인물들은 대체로 기로에 서 있다. 기로란 '갈림길'이다. 권좌에 오를수록 길은 험하고 번민은 깊기 마련이다. 더구나 한 리더의 공을 위해 ...
2024-07-04 14:30:00
필자는 제5, 6대 대구 중구의회를 거쳤고, 제7대 대구시의원으로 시의회에 처음 입성해 의정 활동을 하였다. 그 후 4년간 공백기를 가진 후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시의회에 다시 돌아와 재...
2024-07-04 14:19:53
우리나라는 미국과 닮은 듯하면서도 다르다. 일례로 60세가 넘어도 높은 생산성을 내며 일하는 언론인이 미국엔 많고 한국엔 드물다. 올해 81세인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 기자는 기사·칼럼 외에 31세부터 21권...
2024-07-04 11:17:59
더 물러설 곳도 없다. 사회 환경이 바뀌면서 학령인구의 감소는 대학 내 주요 업무의 각도를 틀어 입시에 박차를 가하게 한다. 학생이 없으면 교수도 필요 없으니 머릿속은 지금의 나를 완성하기 위해 지나온 불...
2024-07-04 1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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