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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초대석-주택은행 박종석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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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댁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및 대구지점이 14일 대구시중구남일동138번지에지하2층 지상8층 연면적 2천평규모의 건물을 지어 14일 이전식을 갖고 영업에 들어갔다.박종석 주댁은행장이 이전식 참석및 대구.경북지역 점포 독려차 대구에 내려왔다.

박행장은 "주택2백만호 건설이후에도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은행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은행장으로 취임하게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사회 전반에서 개혁과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고객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해나갈 것"을 다짐했다.대구.경북지역의 주택자금 지원방안에 대해 "아직도 대구지역의 주택보급률이 67%수준으로 전국 7대도시중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필요한 자금지원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올해 대구.경북지역의 주택자금 지원규모는 민영부문에 2천850억원, 공영부문 2천5백억원등 5천3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5월말까지 1천6백억원이 지원되었다.

또한 올5월말 현재 대구.경북지역의 총대출금은 1조7천820억원, 예금잔액은1조5천116억원으로 대출금이 예금보다 2천704억원 많아 타지역에서 조성된예금을 이지역에 대출해주고 있다.

최근 주택건설경기 하락으로 주택관련예금이 감소하는등 재원조달이 어렵지않겠느냐는 질문에 박행장은 "주택자금 대출은 10-20년씩 장기적으로 운용되는데 비해 자금조달은 단기간이어서 만성적인 불균형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를해소하기위해 주택채권 확대발행과 '주택저당채권 유동화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택은행은 대구.경북지역본부및 대구지점 신축건축비만 40억원을 들여 지상1층은 고객들의 휴식공간을 만들고 2-3층의 객장도 영업장보다 훨씬 넓게꾸며 고객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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