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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공원지구 지정만 하고 개발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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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도시근린공원을 지정한후 20년 넘게 개발을 미루고 있어 주민들이재산권행사를 못하는등 피해를 보고 있다.지난76년부터 거창군은 거창읍 정장리의 13만9천평방미터를 비롯, 4개지구26만4천5백평방미터를 공원지역으로 지정했다.

그런데 도시근린공원을 지정한지 20년이 다되도록 개발을 않은채 방치해 두고 있어 공원용지로 묶인 토지소유주들은 오랫동안 재산권행사를 못하는등 피해가 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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