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구시 북구 조야동 경부 고속도로 교량상판 붕괴사고를 조사중인 대구북부경찰서는 16일 교량해체작업을 맡은 (주)성화건설 현장소장 장종덕씨(39.경북영풍군 평은면)를 비롯, 성화건설에 하도급을 준 (주)신림종합건설 현장소장 천동권씨(44.경기도 안산시 성포동)와 사고 당시 해체작업을 했던 포클레인 기사 신춘근씨(39.대구시 북구 읍나동)를 불러 조사했다.경찰은 사고당시 안전조치 미비여부와 지난 68년 교량건설 당시의 부실시공여부에 대해서도 원인을 캐는 한편 한국도로공사와 신림종합건설과의 계약관계와 성화건설의 하도급자격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여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신청여부를 결정지을 방침이다.한편 북구 조야동 주민10여명은 16일 밤9시쯤 공사현장으로 찾아가 안전조치미비에 대해 항의하고 우회도로 개설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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