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아파트신축 심의가결

대구시는 16일 건축심의위원회를 개최, 고층아파트라는 이유로 지난5월 부결됐던 칠성동 제일모직부지 삼성아파트를 종전 22층에서 20층규모로 설계변경함에 따라 이를 심의가결시켰다.또 동인지하주차장의 미술장식품등 6건은 가결시키고 대백프라자 분수계획과상인빌딩 미술장식품등 2건은 건물과 조화되지 않는다며 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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