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장마가 당초 예상보다 2-3일 가량 빨리 올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17일 [일본 규수 남쪽해상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의 활동이 갑자기 활발해져 18일 제주도가 장마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비가 내리면서 올 장마가 시작 되겠다]고 예보했다.기상청은 남부지방은 오는 23일부터, 중부지방은 26일부터 본격 장마가 시작돼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늦은 7월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17일 대구지방의 낮 기온이 33.2도로 올들어 최고를 기록하는 등 영동지방을제외한 전국 대부분이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전국의불쾌지수도 75-79로 매우 높았다]며 [이같은 무더위는 18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한차례 비가 온 후 예년기온을 되찾겠다]고 내다봤다.17일 전국 주요지역의 낮기온은 *대구 33.2 *의성 32.3도 *안동 31.3도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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